희석씨 작업실에서~
2004/07/01 23:48
방학이 시작하고 외롭고 지루한 하루가 계속된다.
사실 혼자라는 것 빼고는 할 일은 많다. 하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에는 잠시 바람을 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노는데 정신이 없는 정연이를 데리고 김희석씨의 작업실을 찾았다. 여전히 정신없이 일하는 희석씨~ 실례를 무릅쓰고 편안한 하루를 즐겼다.

가마 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희석씨와 한 컷

잡업실 앞에서 모두 모여 기념촬영

간단하게 사각접시에 포도그림을 그렸다. 바로 유약이 발라져서 가마로 들어갔는데
잘 구워졌는지 모르겠다.

저녁에는 희석씨 아는 다른 도예 작업실인 '용도예'에 가서 그곳 형수님이 타주시는
차를 마셨다. 말차라고 불리우는 가루차를 만들어 주셨는데 가루차를 저리 휘져어
거품을 만들어 먹는거란다. 처음에는 그 녹색이 너무 강렬해 꺼려졌으나 일단 맛을 보니
입에 딱~ 붙었다. 멋진 경험이었다.
가까운 곳에 저리 멋진 곳 편한곳 그리고 편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 이것이 대학원 와서 얻은 중요한 것중 하나인 것 같다.
사실 혼자라는 것 빼고는 할 일은 많다. 하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에는 잠시 바람을 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노는데 정신이 없는 정연이를 데리고 김희석씨의 작업실을 찾았다. 여전히 정신없이 일하는 희석씨~ 실례를 무릅쓰고 편안한 하루를 즐겼다.



잘 구워졌는지 모르겠다.

차를 마셨다. 말차라고 불리우는 가루차를 만들어 주셨는데 가루차를 저리 휘져어
거품을 만들어 먹는거란다. 처음에는 그 녹색이 너무 강렬해 꺼려졌으나 일단 맛을 보니
입에 딱~ 붙었다. 멋진 경험이었다.
가까운 곳에 저리 멋진 곳 편한곳 그리고 편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다. 이것이 대학원 와서 얻은 중요한 것중 하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