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관람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4/07/21 23:35
부천영화제 레드카펫을 걸어봤다.- 아랫글에서 구입한 빨간티를 입고~


각종 지자체들이 열고 있는 페스티벌 형식의 행사들은 사실 나에게는 그리 흥미를 끌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영화제 특히 부천 영화제 같은 특징적인 방향성이 있는 영화제라면 약간은 생각이 틀려진다.
오늘은 부천 영화제 중에서 이누도 잇신(Isshin INUDO) 감독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Josee, the Tiger and the Fish)을 관람했다.



나라마다 영화의 특색이 있다. 특히 일본영화는 그 희마리 없는 전개와 끝도 없는 나레이션 그리고 추억과 기억만을 내용으로 하고 있어 별로 흥미 없어 했다. 역시 이 영화도 같은 맥락인데 사실 무지 잼있게 봤다. ^^;



우리나라의 목표 지향보다 어떤면에서 일본의 현재 삶에 대한 애정이 필요할지 모른다.
영화에서든 삶에서든...

macca 일상 속에서 , , ,

2004/07/21 23:35 2004/07/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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