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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GSeShop

2006/11/16 16:47
최근들어 마켓플레이스라는 형태의 인터넷 쇼핑몰이 늘고 있다. 그 추세에 맞게 많은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은 마켓플레이스 사이트를 만들어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렇게 마켓플레이스의 위상이 높아지고 이용고객이 늘어나자 마켓플레이스를 관리하는 업체의 책임 범위에 대해서 몇번 뉴스화 되었었다. 마켓플레이스 구입한 물건 또는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 시스템을 제공한 업체와 물건을 제공한 업체 둘 중 어느쪽이 책임이 큰가에 대한 문제였던거 같다. 명쾌한 답은 없었지만 점차 마켓플레이스 시스템을 제공한 업체가 입주업체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쪽으로 대세가 기우는 듯 하다.
9월 초에 쓰던 모니터가 고장이 나버렸다. 마침 봐오던 LCD모니터가 있어 바로 구입을 결정하였다. 몇몇 인터넷 쇼핑몰과 마켓플레이스에서 해당 모니터를 팔고 있었는데  물건을 제공하는 업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동일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믿을만 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이 비단 나 개인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GS홈쇼핑은 인터넷 쇼핑몰로 GSeShop과 GSeStore 두개를 운영하고 있다. GSeShop은 백화점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이고 GSeStore는 동대문 아울렛과 같은 마켓플레이스인 것이다. 아울렛 보다야 백화점이 좀더 믿을만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GSeShop은 나의 이런 생각을 무참이 깨버렸다.

먼제 배송에 대해서 말하겠다. 9월 중순이 지나고 배송되기로 한 날이 지났다. 하루 이틀 사흘 지나도 제품은 도착하지 않았다. 그래서 9월 25일 사이트에서 문의를 했더니 배송이 지연된다고 말한다. 사실 배송지연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답변이 좀 이상했다. 해당 업체의 문제로 배송이 지연된다는 말이다. 해당업체에서 전화를 줬는데 내가 받지 않았다고 했단다. 해당업체라?? 내가 GSeStore에서 제품을 구입한게 아닌데 무슨 해당 업체 변명을 하는지? 그리고 전화를 해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그냥 끝인가? 이메일은 왜 입력을 했고 집전화 번호는 왜 입력을 했단 말인가? 그리고 전화 메시지는 생각을 못해봤는가?

문제는 9월 30일 부터 추석연휴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물론 10월 2일과 4일은 공휴일은 아니었지만 내가 있는 학교 랩실은 9월 30일 부터 추석연휴인 것이다. 9월 30일 이후 추석 전에 배송이 된다고 해서 급히 배송지를 집으로 바꾸려 했다. 그랬더니 GSeShop은 답은... 해당 업체가 그렇게 안된단다. 배송지를 옮기면 추석 이후 배송이 된단다. 안내하는 분 자신도 이해가 잘안되지만 그렇게 된대서 어쩔 수 없단다. 9월 30일 토요일 랩실로 배송이 된다고 해서 나는 휴일에 학교에 나갔다.

GSeShop에서 보내온 메일에 의하면 배송지연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추석 연휴 이후 스피커를 보내준다고 한다. 사실 얼마나 알랑한 제품일까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역시 GSeShop이니까 이런거라도 보내주는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11월 15일까지 사은품 배송 뿐만이 아니라 연락 한 통 없다. 모니터를 구입하겠다고 신청한지 두달이 지났다. 보낸다던 사은품을 못받은게 화나는게 아니고 고객을 무시하는 GSeShop에 화가 나기 시작했다. 전화를 해 보았다. 답은 역시 해당 업체에 담당자가 사직하는 바람에 일이 지연되었단다.

나는 사실 해당 업체가 어딘지 그리고 담당자가 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회사를 다니느니 마느니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 내가 GSeStore에서 물건을 구입한것도 아닌데 왜 해당업체에 신경을 써야 하는건가? 배송지연도 배송지 변경 불가도 사은품 미발송도 모두 해당업체의 문제란다. 사실이 그럴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GSeShop에서 물건을 구입한 것이다. 그리니 잘못이 있으면 GSeShop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더 이상한 것은 같은 시기에 그 모니터를 구입한 사람이 꾀 있을텐데 나와 같은 불만을 토로한 고객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인가? 전화를 해서 '배송이 지연된다. 그대신 스피커 사은품을 주겠다'고 말했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이 두달이 지나도 배송되지 않은 사은품을 성인군자와 같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건가? 배송지연을 직접적으로 문의한 사람에게만 스피커 이야기를 한 것인가? 스피커 배송에 화를 낸 사람만 스피커를 보내준다는 것인가? 그것도 석달이 지난 12월에...

믿기지 않는 대기업 쇼핑몰의 고객서비스다. 앞으로 GSeShop을 이용하느니 지마켓이나 옥션 등에서 별 하나짜리 업체 물건을 사겠다. 그것이 더 안전하고 배송 빠르고 서비스가 좋을 테니까.

macca 유익한 정보 , , ,

2006/11/16 16:47 2006/11/16 16:47
  1. GSeStore는 더 심합니다. 전 비슷한 경험을 samsungmall에서 한적이 있죠. 하나 사는데 몇달 걸렸어요. 나중에 봤더니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그거 살때쯤에는 가격이 더 떨어져서 별로 싸게 샀다는 기분까지 없어졌습니다.

  2. Blog Icon
    macca

    IT 문화가 발전하고 인터넷 문화가 발전했다고 매일 말하고는 있지만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가 희생된 상태에서 덩치만 커진 비정상적 발전인 것 같습니다. 포르노 영상이 인터넷 가입자 수를 증가 시켰다는 말들을 하는데 이 또한 정상적이지 않지요. 이런 비정상적인 발전과 거대화는 분명 문제로 다가와 재앙으로 불리울지 모릅니다. 삼성몰도 그렇다니... 인심 좋고 품질 좋고 서비스 좋은 단골집 공유가 필요하겠네요. ^^

  3. 정말 열 받았겠당.. 그럼 아직 못 받은거니?..저런..두달을 기다렸다니..허걱 ..난 생각만해두 열받네
    취소는 안된데?.

  4. Blog Icon
    macca

    12월 초에 배송지연 사은품 스피커를 보내준다고 한다.
    지내들이 보내준다고 하고 입 싹 닦고... 모르는척 하면 그만이고..
    왜들 그렇게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다...

  5. Blog Icon
    준준

    저두 gseshop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상담원들 하는말 다 다르고..취소버튼도 없고
    인터넷 쇼핑몰이 모든걸 전화로 상담해야하는...
    취소했는데도 지금 물건이 배송되고 있다고 하네요~
    반품하고 또 다시 전화하라고 하는 막무가네 쇼핑몰 gseshop
    다시는 여기서 구매 안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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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게임

2006/01/29 12:57
몇년전만 해도 자바스크립트로 업무시간 틈틈이 재미로 게임을 만들어 놀았는데 컴퓨터 성능에 따른 너무 큰 게임 속도의 차이로 많이 좌절하고는 했었다.
2005년 2월 부터 ajax라는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Javascript와 XML의 비동기화(Asynchronous)라는 이름의 이 용어는 쉽게 말해서 페이지 리로딩 없는 웹이다. 또한 동적인 웹인 것이다. 그래서 웹 2.0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RIA)을 제작하는데 첫번째로 고려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몇년전에 폼검사나 팝업 메뉴를 띄우기 위해 사용했던 자바스크립트는 이제 그럴듯한 언어로 대접을 받기 시작했다.

몇가지 테스트 삼아 정말 4~5년 만에 다시 자바스크립트로 게임을 하나 만들어 봤다. 오래간만이라서 그런지 모든게 에러 투성이다. 그래도 이럭저럭 모양을 되어 이렇게 공개하게 되었다.
랭킹 부분이 있으니 모두 도전해 기억력 대왕이 되어 보길...


메모리 게임 하기

macca 유익한 정보 , ,

2006/01/29 12:57 2006/01/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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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습관

2005/08/29 15:21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
약간 배가 고프게 적게 먹는 일과
그 결과로서 가볍고 다듬어진 느낌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
빠른 체중감량과 신체기능의 개선을 위해서는
식단에서 '세 가지 흰색 독'인 소금, 설탕, 밀가루를
제거해야 한다. 복합 탄수화물을 함유한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길러라. 복합 탄수화물은
과일, 야채, 그리고 모든 곡물 속에 들어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백만불짜리 습관》중에서 -


매일 책속의 좋은 문구를 전해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오늘 내용이다.
지금 내게 절실한 내용 같아 계속 기억하려고 한다.

약간 배가 고프게 적게 먹는 일과
그 결과로서 가볍고 다듬어진 느낌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

음~~~ 매우 좋은 생각인거 같다.

macca 유익한 정보 ,

2005/08/29 15:21 2005/08/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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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퍼즐의 구문 오류

2005/08/24 19:09
전 세계인의 98%가 풀지 못한다는 그 문제...
- 아인슈타인의 퀴즈 -

전제.. 첫번째집은.. 왼쪽부터 시작한다..
*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 각 집 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우고
*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 각각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고양이, 개, 말, 금붕어, 새)

*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 스웨덴 인은 개를 기른다.
*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한다.
*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 폴몰(Pall Mall)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 노란색 집의 사람은 던힐(Dunhill)담배를 피운다.
* 한 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 노르웨이 인은 첫 번째 집에 산다.
* 블렌드(Blend)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 옆집에 산다.
* 말을 기르는 사람은 던힐(Dunhill)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집에 산다.
* 블루매스터(Blue Master)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 독일인은 프린스(Prince)담배를 피운다.
* 노르웨이인은 파란색 집 옆집에 산다.
* 블렌드(Blend)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사람 옆에 산다.

문제 :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퍼즐은 유명하다. 하지만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다.
98%가 풀지 못한다고 말한것은 퍼즐에 대한 도전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럼 풀어보자!!

위 퍼즐의 첫번째 난해함은 제공되는 정보가 뒤죽박죽이라는 것이다. 제공되는 정보가 퍼즐을 푸는 순서대로 목록화 되었다면 더욱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위 문제를 보다 보니 원래 문제가 그랬는지 아니면 한글로 번역하면서 그렇게 되었는지 한가지 오류가 보인다.

오류는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한다' 라는 문장이다. 왼쪽은 방향을 나타내는 것이지 순서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옆집이라고 하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집을 말하지만 왼쪽에 위치한 집이라고 하면 왼쪽으로 두집 건너 있어도 논리적으로 틀리지 않다.

그럼 내가 푼 두개의 답을 보자.
노르웨이독일스웨덴영국덴마크
녹색파랑노랑빨강흰색
커피우유맥주홍차
블렌드프린스던힐블루매스터폴몰
금붕어고양이

노르웨이덴마크영국독일스웨덴
노랑파랑빨강녹색흰색
홍차우유커피맥주
던힐블렌드폴몰프린스블루매스터
고양이금붕어


첫번째 답은 왼쪽을 그냥 방향으로 생각해서 푼 답이고 두번째 답은 왼쪽이라는 표현이 왼쪽옆이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푼 답이다.
애석하게도 금붕어는 두가지 경우 다른 주인을 맞이하게 된다.
(두 답 모두 문제와 비교해 보자.. 모두 정답이다.)

정답이 독일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봐서는 왼쪽이 왼쪽 옆을 뜻하는가 보다. 그럼 지금이라도 문제를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macca 유익한 정보

2005/08/24 19:09 2005/08/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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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idoboy

    오 짱이다.. 저걸 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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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한국을 걷다.

2005/03/31 23:18
최근에 보기 드물게 한일관계는 급냉하고 있다. 매일 한일관계의 새로운 뉴스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최근 대일 외교는 어느정도 당당하다.
현재의 한일간의 문제는 독도에 의해서 발생하였다고 하나 그것은 수백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두 나라의 대립 중에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아는 분의 생일 선물을 사려고 들른 교보문고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다. '스웨덴기자 아손, 100년전 한국을 걷다'라는 이 긴 이름의 책은 을사조약 직전의 한국을 스웨덴기자가 여행기 형식으로 써내려 간 책으로 그 당시(1905년)의 한국의 정치, 문화, 국민, 사상에 대해서 바로 눈 앞에 펼쳐지듯이 그려내고 있다.

많은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고 100년이라는 세월이 그토록 많은 변화를 만들어 냈다는 것에 신기해 하기도 하며 순식간에 책을 읽어 내려갔다.
스웨덴 기자인 저자 아손 그렙스트는 일본에 머물다 일본의 한국취재 금지에도 굴하지 않고 한국으로 몰래 숨어들어 한국을 여행한다. 그는 처음에는 일본의 편도 한국의 편도 아니었다. 단지 자신의 눈에 펼쳐진 것들은 객관적으로(사실 객관적이라는 말은 이 부분에서 적합하지 않다. 저자의 한국에 대한 무지가 객관적인 시각을 만들었겠지만 극히 주관적인 눈으로 한국을 바라본다) 기술할 뿐이었다. 이러한 초반부의 전개는 내가 알고 있는 조선말은 TV 사극에서 그려진 그 모습 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저자는 매우 낙후된(책의 표현에 의하면 1000년 전에 멈춰버린) 그리고 매우 무지한 조선을 그려낸다. 하지만 책 후반으로 갈수록 그가 본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쓰게 되고 그 일에 크게 놀라게 된다.

"코레아에서 본 일본인의 인상은 일본에서 받은 그들의 인상과 너무나도 달랐다. 거기에서는 모든 사물의 외면이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서 그 이면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는데 이곳에서야 비로소 그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야 비로소 일본의 잔인함과 냉정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268페이지

그는 우연히 한국에 들어왔고 한순간에 떠났다.
그리고 이 책은 스웨덴에서도 희귀한 책이라고 한다. 그것은 출판이 되어도 거의 판매가 되지 않았거나 팔리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귀한 책에서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일본의 만행이나 그들의 이중성의 재확인 보다는 우리가 왜 그토록 무지했는지 그리고 약했는지에 대한 생각들이다. 저자 아손이 보지 못한 조선시대 우리의 철학은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다. 그 철학을 얻기 위한 우리의 희생은 그 가치를 논할 만 한가 생각해 본다.

macca 유익한 정보 ,

2005/03/31 23:18 2005/03/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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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 Raskin 사망

2005/03/01 01:14
2월 24일은 애플 컴퓨터와 매킨토시를 만든 스티브 잡스의 생일이었습니다.
2월 26일 매킨토시의 진정한 아버지로 불리우는 제프 리스킨이 지병인 암으로 별세를 하였습니다. 제프 레스킨은 애플의 31번째 사원으로 매킨토시 마우스가 원 버튼이 되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저의 석사 논문에서도 제프 레스킨의 연구가 많이 인용이 되고 학자로서 매우 존경하는 분이기에 맘이 무겁습니다.
그의 명저 'Humane Interface'를 다시 꺼내 봤습니다. 이 책을 내 논문과 비교를 했을 때 내 얼마나 작아졌는지... 정말 위대하고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부디 극락왕생(極樂往生) 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cca 유익한 정보 ,

2005/03/01 01:14 2005/03/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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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랜드 따라가기

2005/02/08 01:30
자신이 유행에 민감하다고 생각을 한다면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IT 분야의 새로운 유행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 윈엠프를 이용해서 mp3를 듣거나 블러그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이 유일한 웹 브라우저라면 당신은 IT 트랜드에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다.
사실 유행이라는 것이 꼭 따라가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유용성과는 결코 관계가 없는 것이므로 프로그램과 IT 서비스의 성능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미리 전제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겠다.
아래에 관한 몇가지 내용은 단지 최근의 IT 트랜드에 관한 내용이다.

현재 모질리아 재단의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는 매우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키워가고 있다. 그렇다고 대세인 IE와는 비교가 안되는 정도지만 말이다. 하지만 자신이 MS 제국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라면 파이어폭스는 자랑스러운 완장과도 같은 존재이다. - 사실 파이어폭스는 MS의 IE보다 성능과 안전성 면에서 뛰어나다. 단지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 약간 문제가 있어 전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들다.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외곡된 우리나라 인터넷 개발 현실에 대항하는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다.

google.com에 대해서 처음 들어보거나 이름만 안다면 인터넷 초창기에 yahoo.com을 모르는 것과 같은 소외감을 느껴야 할 것이다.
정말 막강한 검색 엔진을 가지고 있으며 1기가 짜리 메일을 제공한다. 그리고 blogger라는 블로그 영역도 제공한다.
일단 구글에서 검색을 시작하면 가장 빨리 원하는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될 것이며 1기가 짜리 gmail은 인터넷 멋쟁이의 신분증과 같은 것이다. 또한 blogger를 이용하여 자신의 블로그를 만든다면 원조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는 품격을 느끼게 된다.
해범이의 blogger 구경하기

애플의 ipod은 단순한 mp3 플레이어로 인식해서는 안된다. 애플은 휴대용 음향기기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것은 Sony의 워크맨과 같은 것으로 워크맨을 허리춤에 차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고 다녀야만 했던 80년대 문화의 2000년 판이다. 물론 성능이 더 좋고 가격이 싼 다른 mp3 플레이어도 많다. 하지만 현재 전세계에 퍼져나가는 트랜드에 동참하고 싶다면 단연 ipod이다.

유행이라는 것이 일시적인 상황을 말한다면 그리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은 문화로 발전해 일반화 된다.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은 미래 지향적인 요소가 다분하다.

삶이란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무시해야 할 것들은 무시하자.
맘에 들지 않는다면 IT의 트랜드는 무시해도 될 것이다.
하지만 유행은 감각으로 받아들이지만 일반화된 기술은 교육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macca 유익한 정보

2005/02/08 01:30 2005/02/0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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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lic & Sweet Potato Pizza

2005/02/07 21:25
내가 어렸을때는 사실 핏자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 어리다는 것이 중학교 정도 되었을 때니까 핏자가 우리내 삶에 들어온게 얼마 되지 않은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바나나 처럼 너무나 흔한 먹을거리가 되었다.
이런저런 핏자를 많이 먹어봤다. 기름두른 핏자, 푸석한 핏자, 동네 핏자, 훌륭한 식당의 전통이라고 우기는 핏자 등등...

여러 핏자를 먹어봤지만 '마늘과 고구마 핏자'라는 이름의 핏자는 핏자에 대한 일반적인 고정관념이 깨어지게 만들었다.

Mad for Garlic 이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이름 그대로 대부분의 음식에 마늘이 과하게 들어간다. 이탈리아 음식이 주라고 하지만 마늘과 함께 매운 맛이 들어간 음식이 많아 먹고 난 후에도 그리 느끼함이 없어 뒷맛이 개운하다.
Garlic & Sweet Potato Pizza는 그 중 강하게 추천하는 메뉴로 매우 씬한 도우에 고구마를 으깨 언고 구운 통마늘을 올린 것이다. 다 구어지고 난 후에 루꼴라 잎과 이탈리안 치즈등을 올려 마무리 해서 치즈는 전혀 녹아 내리지 않는다. 사진에서 본 느낌과 같이 정말 기름끼 하나도 없고 바삭하며 고구마와 루꼴라의 맛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두번 정도 맛을 봤는데 이제 핏자하면 당분간 이넘이 최고 자리를 차지할 것 같다.

macca 유익한 정보 , ,

2005/02/07 21:25 2005/02/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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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 (the placebo effect)

2004/11/02 00:15
플라시보 효과란 어떤 약 속에 유효 성분이 들어 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을 말하며 위약(僞藥)효과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때 환자는 자신의 증세에 호전을 보이며 적절한 약품이 투여 되었다고 믿게 됩니다.
다시 말해 플라시보 효과란 직접적인 약물학적 작용이 없는 물질이 투약 되었을 때 신체적으로 유익한 반응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소화제를 매우 잘듣는 두통약으로 속여 투여를 하면 환자의 두통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들입니다.
현재 많은 대체요법이나 민간요법이 이 플라시보 효과에 의한 것이라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과학적으로는 아무 근거가 없지만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는 그런 현상들이 바로 플라시보 효과에 의한 호전반응으로 예상된다는 것이지요.
많은 수험생들이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오고 우유를 마시면 잠이 온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실험 결과 플라시보 효과의 일종이라는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대체로 플라시보 효과에 의한 것들은 그럴듯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선경험자의 효과에 대한 확신에 찬 증언이 존재를 합니다. 그러면 대체로 그 상황을 믿게 되고 자신도 그러한 효과를 볼것으로 기대를 하며 실제로도 그러한 효과를 본다는 것 입니다. 더구나 플라시보 효과는 색이 있는 약이 흰색 약보다 더 효과가 있고 크기가 큰 약이 작은 약보다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단 약물에만 이런 플라시보 효과가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어떤 이야기는 그 시작이 수천년은 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믿고 실천하고 효과를 보고 다시 그 이야기들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 하고 살아갑니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 상대에 대한 믿음, 사랑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 이런 것들은 특히 효과가 있는 플라시보 효과 입니다.
오늘 자신에게 자신감, 믿음, 사랑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투약해 보세요. 그 약효의 뿌리는 수천년 인간역사이며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의 삶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 그 믿음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macca 유익한 정보

2004/11/02 00:15 2004/11/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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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성격 - 인정들 하시오~

2004/10/23 22:59
1) 양자리 (3월 21일~ 4월 19일)

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
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라해도 무턱대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며, 언제나 자만에 차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한 척, 착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의 대왕이다. 따라서 양자리의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에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쯤 생각해보아야한다. 주위 사람들이 피곤해지는 성격이 아닐 수 없다.
혹시 주변에 양자리 친구가 있다면 일단 그 앞에서 뭘 잘하고 못하고하는 능력에 관계된 얘기는 하면 안돼며, 질질 짜거나 심각한척 하거든 한대 때려줘라.
잘난 것도 없이 잘난척 하는 양자리는 12개 별자리 중 가장 재수없는 성격이다.
양자리는 성도착증 환자와 강간범들이 많다.


(2) 황소자리(4월 20일~ 5월 20일)

황소자리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원칙에 지나치게 엄격하다.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라면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데도 수만년은 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남들의 판단에 휩쓸려 자기주장 없이 살아가게된다.
양자리와 황소자리가 친구가 된다면 황소자리는 철저히 양자리의 시녀 노릇을 해야하며 둘이 싸운다해도 먼저 사과하는 건 언제나 황소자리다. 나약함, 게으름, 우유부단함, 태만 등 인생에 실패하기 위한 조건은 모조리 갖추었으니 혹시라도 황폐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별자리다.
연애운을 말하자면 원래부터가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왕노릇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래도 자기인생 실패하느니 남의 시종으로나마 좀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황소자리는 알콜중독자와 자폐증이 많다.


(3) 쌍둥이자리(5월 21일~ 6월 21일)

쌍둥이자리는 영리하고 재치있으며 매혹적인줄 착각한다.
웃기지도 않는 장난을 치면서 상대가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장난을 끝없이 반복하는 정신박약의 기질이 보인다. 스스로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변태이며, 그와 함께 있는 한 적어도 심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원래 미친사람과 함께 있으면 피곤할 뿐 지루하지는 않으니까. 정신상태가 이상하므로 쌍둥이자리가 변덕을 부리고 미친행동을 해도 당황하지는 말자. 쌍둥이자리와 사귀기 시작했다면 어서 빨리 헤어지는 것이 백익무해할 것이다.
한달 내내 깊이 사랑했다가도 양말 색깔 하나 때문에 " 우리 헤어져. " 라고 쑈를 하는 것이 바로 쌍둥이자리. 누가 고민에 빠져있어도 장난이나 하는 미친X라 굉장히 짜증스럽다.
쌍둥이자리는 당연하게도 정신박약아와 조울증이 대부분이다.


(4)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게자리는 감성이 예민하고 동정심이 풍부해서 조금이라도 잘났다간 주변 사람들을 다 거지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꼴에 돈은 무지 밝혀서 부자가 많으니 주변에 게자리 친구가 있다면 아부를 조금 떨어줘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돈만 빼면 이 사람은 시체나 다름없다. 남다른 재능이나 성격적인 장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기적이며, 외모도 아주 못생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돈 좀 많이 벌면 수술이나 한번 해라.
부자들이 다 그렇듯이 겁쟁이에다 지극히 수동적인 삶을 사는 인생 실패자니 돈 많다고 부러워하지 말고 좀 불쌍하게 생각하자.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이렇게 걸어다녀야만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과대망상증이기도 하다.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절대로 책임지지 않고 도망쳐버리는 유치한 놈들이니 같은 팀에 들어가 일을 하거나하면 굉장히 괴로울 것이다.
게자리는 노출증과 도벽으로도 유명하다.


(5)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그의 낙천적이고 관대한 마음씨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 과연 이 놈은 뭘 믿고 이따위로 사는 걸까. "란 의문이 들게한다.
비범한 결단력과 창조력으로 쌍둥이자리와 함께 정신병동 부동의 공동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도덕적 감각이 결여되어 있어 범죄를 저질러도 떳떳한 불한당이다. 만화나 영화의 명대사나 명장면을 따라하는 재능이 있어 조금 멋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단순한 쑈라는 것을 언제나 잊어서는 않된다.
모든 사람과 자고 싶어하는 박애주의적 성경향을 띄며 결코 한사람만 사랑하거나 할 수 없는 줏대없는 성격이다. 인생관 역시 한가지 길로 계속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늙어서 만나면 거지나 범죄자 중 하나가 되어있을 사람이다. 즉 이 사람과 친해질 필요는 전혀 없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자자리는 노숙자와 양성애자가 많다.


(6) 처녀자리(8월 23일~9월 23일)

처녀자리는 육체보다는 마음을 높이 평가할 줄 아는 안목으로 돈을 밝히고 기회주의적 악인들이다.
이 인간들은 고상한척이나 얌전한척은 타고 났으며 사람에 따라 차별적인 대우를 해서 기분을 망치는 것 역시 천부적이다. 반면 지능지수가 딸려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바보스럽다는 말도 항상 따라다닌다.
약속을 잘지키는 자리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처녀자리 사람들과 원한 관계를 맺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이 사람들은 벽에 똥칠하는 나이가 되어서도 복수를 하고야 마는 집착증이 굉장하다. 조그만 잘못이라해도 다 따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며 소심해서 어깨만 부?H혀도 한달은 고민하고야마는 엄청난 인간들이다.
혹시 처녀자리의 사람을 죽이고 있으면 뒤에서 소근소근 험담만해도 알아서 자살해 줄것이다. 트랜디 드라마에 나오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악녀들은 죄다 처녀자리 인간형이다.
처녀자리는 앞서 말했듯이 기회주의가 많고 선악의 구별이 모호해 범죄자도 많다.


(7) 천칭자리 (9월 24일~10월 22일)

이 별자리는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재능과 뛰어난 이해력, 순발력으로 천부적인 사기꾼이라고 하겠다.
이 사람들이 아주 좋은 친구로 느껴진다면 당신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 천칭자리는 조직 내게 불화를 만드는 것이 취미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루머나 누명들은 모두 천칭자리가 지어낸 것이며, 이런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유는 순전히 자신의 취미생활 때문이다. 따라서 천칭자리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고민 상담을 하자마자 모든 사람들에게 부풀려져서 유포될 것은 뻔한 일이다.
관능적인 매력이 있어 강간을 당하기 쉬우며 이중적인 성격으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천칭자리는 사기꾼의 별자리라고도 한다.


(8)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남보다 앞서가려는 진취적인 성향과 엄청난 야망의 소유자이지만 재능이나 소질은 눈꼽만치도 없는 불쌍한 인생이다.
이 인간들은 언제나 최고가 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언제나 노력만하다 끝나버리는 인간들이다. 역사적으로도 전갈자리가 뭔가 이루어낸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위인이 가장 희박한 별자리.
이성적일 때는 다분히 어른스럽고 통찰력도 가지고 있지만 스팀만 받았다하면 모든 걸 다 뒤엎어버리므로 주의하자. 물론, 이 사람들은 20대 전후만 넘기면 대부분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참아주면 눈 앞에서 사라져준다. 과대망상증도 있어서 스스로 엄청난 운명에 휩쓸린 불운의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늘상 웃기지도 않는 우수에 젖어 있다.
성생활에 대해서도 다분히 심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불능이나 불임은 전갈자리가 대부분. 전갈자리는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있으며 살인자가 흔하다.


(9)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4일)

그는 열정에 빠져있을 때 한없이 관대하고 화끈한 기분파다.
그러니 그의 기분만 잘 맞춰준다면 술자리에서 돈을 낼 필요는 없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사수자리는 언제나 빚더미에 앉아있다. 요즘들어 카드빚으로 동반자살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수자리다. 그러니 사수자리와는 결코 결혼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본질적으로 인생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거지같이 살아도 잘산다고 생각한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하며 건망증의 대가이다. 기분파이기 때문에 오랜 헌신과 사랑을 기대할 수 없으며 순간적인 쾌락을 사랑하고 쾌락으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는 인생의 도피자. 사회적 통념에 대해 반항심이 심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벗어난 트랜스젠더나 밀입국자들이 많은 편. 치매에 쉽게 걸리고 폭행죄로 구속된다.


(10) 염소자리(12월 25일~1월 19일)

자기합리화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염소자리는 다분히 정치가적 성격이 강하다.
보잘것 없는 이기심도 부풀려서 원대한 사상으로 변화시키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악인지상주의이다.
수전노이기도하지만 필요할 때 도와달라고하면 자기 일이 있어도 도움을 주는 멍청함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언제나 천칭자리의 먹이감이 된다. 속아 넘어가고도 자기합리화 시켜버리는 이 별자리는 살인되로 사형을 당한다고 해고 할말은 있는 변명의 천재다.
염소자리는 학대당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잠자리에서는 언제나 당하는 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집단 속에서 있는지도 모르는 흐지부지 인간형이며, 평범한 삶을 살지만 절대 그 평범함 이상이 될 수 없는 따분한 사람들이다. 이런 인생을 사느니 절에 들어가 중이 되는게 더 낫다. 다만 원대한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잘만하면 희대의 사기꾼이 될 수도 있다.
마죠키즘과 우울증이 심하다.


(11) 물병자리(1월 20일~2월18일)

물병자리는 정직하고 객관적이며 가끔 영리하다.
아주아주아주 가끔이지만 말이다. 무당의 팔자를 타고 났다고도하는 이 별자리는 섬뜩할 정도의 신기가 있으며 역시 대부분 무당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랑과 인생에 대해 탁월한 대화를 나누지만 그것은 언제나 너무 포괄적이고 원론적이라 그가 타고난 무당임을 증명해주는 한가지 요소다.
나이에 비해 애늙은이들이나 정작 성숙해야할 나이에는 자기 나이를 망각할 정도의 피터팬 증후군에 걸려버리는 신기한 놈들이기도 하다. 끊임없는 진실에 대한 탐구를 즐기는 물병자리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나 포주에 재능을 보이며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냉혈한에 누가 죽어가고 있어도 그 이유를 탐구할 뿐 구해주지는 않는 끔찍한 분석력도 자랑한다.
물병자리는 무당과 고리대금업자가 적격이다.


(12)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모든 별자리 중에서 가장 다방면에 뛰어난 이 별자리는 아쉽게도 그 많은 능력에 0.001%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인생이다.
어렸을적 굉장한 수재로 칭송받다가 성인이 된 후에 노숙자로 걸식하며 사는 사람들이 이 별자리의 대표적 인간형이다. 전교 1등이 엄청 재수없고 숙제나 공부도 잘 안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비웃어주어라. 물고기자리인 그 인간은 얼마안가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 났다.
물고기 자리에게 무언가를 시키려면 항상 그의 불성실함을 생각해야하고, 물고기자리와 얘기하는 중에는 그 사람의 위선적인 면을 생각해야하며, 물고기자리와 사귀고 있다면 그의 수동적인 면을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한다. 즉 그는 수많은 능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응력이 전무하다.
정신적으로도 조금 이상한 물고기자리는 술, 담배, 마약, 섹스 등으로 오염된 인생을 사는 것을 즐긴다.
물고기자리는 약물 중독자의 별자리다.

macca 유익한 정보 , ,

2004/10/23 22:59 2004/10/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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